게시판

11월25일 소소한 일상

네이비리 2020. 11. 25. 12:08

코로나로 명절도 그렇고

분위기를 못 느꼈는데

회사 내 카페에서 장식한 트리를 보니

어느새 연말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낀다